| 훈식 비서실장이 "더 단정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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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183.♡.160.29) | 작성일 | 25-07-06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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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SNS 이재명 정부 초대대통령비서실장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더 단정하고, 신뢰감을 드리는 비서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건강하게 잘 일하고 있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청와대 앞 모습. '청와대 국민 품으로'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노무현대통령은 2003년 2월 25일 취임 첫해부터 국가균형발전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었다. 균형발전이 시대적 의제로 굳어진 2025년 취임 한 달을 넘긴. 윤석열 전대통령이 5일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 및 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재명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린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앵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대통령에 대한 2차 조사를 끝낸 지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 전대통령이 다시 구속 기로에 놓인 건 6개월 만이고, 파면된 전직대통령신분으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가 거론되기는 했지만, 정부의 입장만 되풀이 하는 등 심도 있는 대화는. [앵커] 윤석열 전대통령을 두 차례 조사한 내란 특검이 수사개시 18일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1월 현직대통령으로 헌정 사상 처음 구속됐다 50여 일 만에 풀려났던 윤 전대통령은 다시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됐습니다. 지난 3일 새 정부 30일을 맞아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국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고 있다. 대선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국민주권국가’ 실현 의지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열린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대통령은 후보 시절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이재명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린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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