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2보] 러·우크라 2차 협상 60분 만에 끝나… 전사자 6000명·포로 10.

러 "점령지서 우크라 철군·외국 군사지원 중단해야 휴전".

러우, 최대 포로교환 합의·휴전 불발…러, 2단계 평화각서 제시(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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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네트워크의 구심점 WEA, 세계 선교 확산에 총력.

‘우크라판 트로이 목마’… 드론으로 러 전폭기 등 41대 파괴.

폴란드 대선, 親트럼프 강경 우파 당선… 결선서 역전.

그린피스 프랑스, 마크롱 밀랍인형 훔쳐다 반러 시위.

러시아·우크라 2차 고위급 협상 1시간여 만 종료.

우크라이나판 진주만 공습, 시베리아 때렸다.

러·우크라 2차 협상서도 포로 교환만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