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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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183.♡.160.34) | 작성일 | 25-07-05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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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남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서울로7017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서울로7017을 '보행자전용길'로 명확히 규정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PM과 차량 등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보장하고서울로7017을 ‘보행자전용길’로 명확히 규정하여 킥보드·자전거 등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발의한 ‘서울시서울로7017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 서울로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를 구조 보강과 시설 개선을 통해 2017년 5월 20일 보행자 중심의 고가 보행로로 재탄생했다. 디자인 브랜드로 구현한 마리아힐퍼 거리에 입체적 보행로가 구현되어 있다. 공원으로 바꾸는 공사는 2006년 착공돼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시민 후원금과 뉴욕시 재정 약 2억 달러가 들었다. 서울로7017(사진)은 뉴욕 하이라인을 벤치마크했다. 1970년에 개통된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하지 않고 재활용한다는 계획은 2014년 9. 콘크리트 색감보다는 그런 부분이 따뜻하게 바뀌거나 그랬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7년 개장이래 방문객 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815만 명이 찾았던 2019년에 비해 이용객.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총 16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서울로7017을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명시하고, 전동킥보드·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의 진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서울. 청계천, 파리 프롬나드 플랑테, 뉴욕의 더 하이라인 등 도시 노후 인프라 시설의 재활용 예시를 살펴본다. 이후서울역 고가차로를 개‧보수한서울로7017, 2019년 준공한 부산 수정터널 상부 공간에 조성된 감고개공원, 현재 진행 중인 분당-수서 공원화 사업 등. 혐오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장소는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7017’이 벤치마킹한 ‘하이 라인 공원’. 맨해튼 서쪽 1975년에 폐선된 상업용 철도를 리모델링해 2009년에 개장한 선형. 1970년에는 배호의 노래 '돌아가는 삼각지'로 유명한 삼각지고가차도가 개통했고, 같은 해에는 지금의서울로7017이 된서울역고가차도도 개통했다. 서소문을 시작으로 철도를 넘는 도로는서울곳곳을 덮기 시작했고, 지금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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