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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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61.♡.68.249) | 작성일 | 25-07-11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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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공익위원-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과 손을 잡고 있다.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한 공익위원·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 오른 1만320원(월급 기준. [앵커] 내년도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9%에 그쳐, 2000년 이후 역대 정부 첫최저임금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리포트] 네, 내년도최저임금이 시간. 하지만최저임금결정의 열쇠를 쥔 공익위원들의 주도로 사실상최저임금액수가 결정되면서 노동계 대표의 절반에 해당하는 민주노총이. 9%(290원) 오른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최저. 이날 민주노총은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에 반발, 집단 퇴장했다. 9%(290원) 오른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측은 "각자 입장을 일부 양보해 이뤄. [서울=뉴시스] 10일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도최저임금이 올해(1만30원)보다 2. 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15만6880원이다. 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9%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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